4살 아이 버스 치여 숨져…유명무실 '세림이법' 어린이집 차에 아이들이 치이는 사고를 막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이른바 '세림이법'이 시행되고 있는데 또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SBS 2015.03.11 01:30
80대 재력가 살인 피의자, '땀 DNA'로 잡아 자칫 미궁에 빠질 뻔한 80대 재력가 할머니 피살 사건을 해결하는 데는 시신에서 검출된 땀 DNA가 결정적이었습니다. 피의자는 자신의 DNA를 경찰에 순순히 제공했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SBS 2015.03.11 01:24
퇴원한 리퍼트 대사 "비 온 뒤에 땅 더 굳어진다"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피습 사건 닷새 만인 어제 병원 문을 나섰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로 퇴원 소감을 밝혔습니다. SBS 2015.03.11 01:19
김영란 "원안 후퇴 아쉬워…위헌 아니다" 부정청탁과 금품수수를 방지하는 김영란법의 최초 제안자인 김영란 전 권익위원장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회를 통과된 법안이 원안보다 후퇴돼 아쉽기는 하지만 위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법 시행 전 개정에는 반대했습니다. SBS 2015.03.11 01:15
'룸메이트' 잭슨, 삐친 영지 위해 '자작 랩' 선사…이동욱도 동참 잭슨이 자신의 말에 삐친 영지를 위해 자작 사과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밤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는 잭슨의 생일을 맞아 잭슨에게 소원을 물었고, 그는 당나귀를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SBS연예뉴스 2015.03.11 00:36
'룸메이트' 잭슨 생일 위한 당나귀 등장에…이국주-박준형 '깜놀' 이국주와 박준형이 잭슨이 데리고 온 당나귀를 보고 깜짝 놀랐지만 귀여운 외모에 금세 친밀감을 보였다. 10일 밤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는 잭슨의 생일을 맞아 영지와 이동욱이 그의 소원인 당나귀를 사러 갔다. SBS연예뉴스 2015.03.11 00:33
'룸메이트' 최현석 셰프, '허세 퍼포먼스' 수업 열어 조세호와 료헤이가 최현석 셰프의 허세 퍼포먼스를 함께 배우면서 폭소를 자아냈다. 10일 밤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는 잭슨의 생일을 맞아 조세호가 잭슨에게 소원을 물었고, 잭슨은 그에게 요리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SBS연예뉴스 2015.03.11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