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조재현, 김래원 계략에 '오른팔' 박혁권 제거 조재현이 김래원이 판 덫에 걸려들면서 자신의 오른팔 박혁권을 단칼에 제거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펀치’ 11회에서는 조강재가 스폰서 혐의로 연행됐다. SBS연예뉴스 2015.01.21 00:01
[펀치] 김래원 "나 살고 싶다"…김아중에게 눈물 고백 김래원이 김아중 앞에서 살고 싶다고 말하며 오열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펀치’ 11회에서는 조강재의 계략으로 일간지에 박정환이 시한부라는 사실이 실렸다. SBS연예뉴스 2015.0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