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맹추위' 한파 절정…충남·호남 대설특보 전국적인 한파주의보 속에 오늘 서울기온은 영하 8.2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추위는 당분간 이어지겠고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충남과 호남에는 최고 10cm의 눈이 예상돼 대비가 필요합니다. SBS 2014.12.02 11:10
두산 양의지, 6일 동갑내기 신부와 화촉 두산베어스가 6일 오후 3시에 광주 서구에 위치한 라페스타 웨딩홀에서 동갑내기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지난 2008년 모임에서 처음 만나 7년간 열애를 이어왔다. OSEN 2014.12.02 11:10
황선·신은미 "표현의 자유 침해…국제사회 알리겠다" 최근 토크 콘서트에서 한 발언으로 '종북' 논란이 제기된 재미동포 신은미씨와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이 현 사태를 '표현의 자유' 침해 사례로 규정, 국제사회에 알리겠다고 2일 밝혔다. 연합 2014.12.02 11:10
국회, 새해 예산안 오늘 처리…수정안 막판 협상 국회는 오늘 12년 만에 처음으로 새해 예산안을 법정 시한 안에 처리할 예정입니다. 국회에 나가 있는 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봅니다. 조을선 기자. SBS 2014.12.02 11:09
美통계, “류현진 선발 40위, 다르빗슈보다 나았다” 아쉬움이 없지는 않은 시즌이었지만 분명 좋은 시즌이었다. 여러 통계 분석치가 이를 말해주고 있다. 류현진이 무난한 메이저리그 2년차를 마친 가운데 한 통계 전문 사이트는 류현진을 올해 MLB 전체 선발 중 40위로 평가했다. OSEN 2014.12.02 11:09
김성근 감독, "비활동기간 훈련금지는 자살 행위" "두 달이면 어마어마하게 바뀔 수 있는데...". 한화는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30일까지 33일 동안 일본 오키나와에서 강도 높은 마무리캠프를 마치고 돌아왔다. OSEN 2014.12.02 11:09
한국 귀화 신청하면 '하세월'…2년 넘게 대기 우리나라 국적을 얻으려고 귀화나 국적회복을 신청하는 외국인과 중국동포가 매년 2만 명을 넘지만 업무 적체 현상이 심해 최장 2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4.12.02 11:09
기성용, EPL 랭킹 53위 '7계단 하락'…윤석영 282위 기성용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랭킹에서 7계단 하락해 5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석영은 282위에 기록됐다 기성용은 1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발표한 선수 랭킹에서 53위에 기록됐다. OSEN 2014.12.02 11:09
한국판 '보이지 않는 손', FA 시장 거품 키웠다 영국의 고전파 경제학자인 애덤 스미스는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자율성을 표현했다. 그것이 가장 이상적인 시장경제의 표본이라고 믿었다. OSEN 2014.12.02 11:08
넥센, 밴 헤켄과의 재계약은 '믿음의 결과' 넥센 히어로즈가 좌완 앤디 밴 헤켄과의 재계약에 성공했다. 넥센은 지난 1일 밴 헤켄과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65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등 총액 8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OSEN 2014.12.02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