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 구장선 넘어갔을 텐데…'아깝다! 3호 홈런'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가 시즌 3호 홈런을 정말 아깝게 놓쳤는데요. 메이저리그 대부분 구장에서 넘어갔을 타구가 담장 바로 앞에서 잡혔습니다. 처음으로 보스턴 펜웨이파크 원정에 나선 이정후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우측으로 큰 타구를 날렸습니다.
PSG, 도르트문트와 UCL 준결승 1차전서 1대 0 패배 평소 PSG를 이끄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중용되던 한국 축구 차세대 간판 이강인은 이번에는 벤치만 지켰습니다. PSG는 오늘 독일 도르트문트의 BVB 슈타디온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 1차전을 도르트문트에 1대 0으로 졌습니다. SBS 2024.05.02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