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500개 넣을게요"…공무원 울린 '직업 민원인' 실태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공무원들을 위해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어제 전해 드렸습니다. 현장에서는 하루에 수십 차례 민원을 내는 사람들을 '직업 민원인'이라 부른다고 하는데 그 실태를 박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열대야에 광주 아파트 760여 가구 2시간 정전…"자체설비 고장" 폭염으로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2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2일 한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6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 단지에 정전이 발생했다. 연합 2018.07.22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