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10살 아들 운전 시킨 중국 엄마, 되레 큰소리 시사평론가 고현준의 뉴스딱 시간입니다. 수요일 첫 소식 어떤 건가요? <고현준/시사평론가> 중국에서 전해진 소식인데, 10살 아들에게 운전대를 맡긴 간 큰 엄마가 적발돼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20.05.20 08:15
트럼프 최후통첩 "개선 없으면 WHO 지원 끊고 탈퇴" 이렇게 말라리아약까지 복용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한 달이라는 기한까지 언급하며 세계보건기구의 친중 성향 개선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말 안 들으면 지원금을 끊겠단 겁니다. SBS 2020.05.20 07:30
트럼프 말라리아약 복용에 전문가 "죽을 수도 있다" 나라밖 코로나19 소식도 살펴보겠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쏟아지는 비판과 부작용에 대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말라리아약이 자신을 코로나19로부터 지켜준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20.05.20 07:26
브라질서 의료진에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처방 압력 가중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에게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 계열의 유사 약물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사용하라는 압력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20.05.20 06:48
트럼프, WHO에 '최후 통첩'…러시아·EU '자제 촉구' 말라리아약까지 복용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한 달이라는 기한까지 언급하며 세계보건기구의 친중 성향 개선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말을 안 들으면 지원금 끊겠단 겁니다. SBS 2020.05.20 06:28
트럼프 "말라리아약이 지켜줘"…의료계 "잘못 먹으면 죽을 수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쏟아지는 비판과 부작용에 대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말라리아약이 자신을 코로나19로부터 지켜준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잘못 먹으면 죽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SBS 2020.05.20 06:24
트럼프, 말라리아약 복용 논란에 "평판 훌륭하고 추가안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차원에서 말라리아 치료제를 복용 중이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 이 약의 평판이 좋고 추가적 안전을 제공한다면서 물러서지 않았다. 연합 2020.05.20 06:20
일본 코로나19 신규확진 27명…내일 긴급사태 추가 해제 가능성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7명이 새로 파악됐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20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1만7천106명으로 늘었다. 연합 2020.05.20 06:15
국제유가, 이번엔 만기일 쇼크 없었다…6월물 WTI 2.1%↑ 국제유가는 19일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선물 만기일을 맞은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나흘째 올랐다. 한 달 전 5월물 만기와 맞물려, 초유의 마이너스 유가로 추락했다가 폭등하는 극심한 변동성 장세는 되풀이되지 않은 셈이다. 연합 2020.05.20 05:53
브라질 11개 노조, 보우소나루 대통령 퇴진 촉구 캠페인 가동 브라질 노동계가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움직임에 가세했다. 19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11개 노조는 전날 보우소나루 퇴진 촉구 캠페인을 벌이기로 하고 곧바로 구체적인 행동에 나섰다. 연합 2020.05.20 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