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콩' 장혜진, 양궁 선발전 1위…아시안게임 3관왕 도전 2016년 리우올림픽 양궁 2관왕 장혜진 선수가 올해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혼성전까지 3관왕에 도전합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SBS 2018.04.17 03:53
선두 달렸지만 퍼트 난조에 '발목'…PGA 김시우 아쉬운 준우승 PGA 투어 통산 3승을 노렸던 김시우 선수가 퍼트 난조에 발목을 잡혀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두 타차 선두를 달리던 김시우는 15번 홀부터 마법에 걸린 듯 짧은 퍼트를 잇달아 놓쳤습니다. SBS 2018.04.17 03:41
'3점 슛 폭발' SK, DB 꺾고 1승 남았다…내일 운명의 6차전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5차전에서 SK가 화끈한 3점포로 DB를 눌렀습니다. 1·2차전 패배 후 3연승을 거둔 SK는 우승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 SBS 2018.04.17 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