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시범경기 두 경기 연속 안타…타율 0.25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의 김현수가 시범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쳤습니다. 김현수는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시범경기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7.02.28 05:15
박병호, 시범경기 2호 홈런…마이애미전 선제 투런포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미네소타의 박병호가 시범경기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박병호는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센추리링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마이애미와 시범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선제 투런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SBS 2017.02.28 05:15
KPGA, 19개 대회·상금 139억 확정…역대 최대 KPGA 코리안투어가 역대 최고 규모의 총상금을 내걸었습니다. KPGA는 올해 138억5천만 원의 총상금이 걸린 19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7.02.28 01:37
'파죽의 7연승'우리은행…역대 최고 승률 '눈앞' 여자 프로농구에서 우리은행이 역대 최고 승률을 눈앞에 뒀습니다. 우리은행은 KDB생명을 68대 57로 누르고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31승 2패… SBS 2017.02.28 01:35
평창 메달 꿈꾸는 '쌍둥이' 컬링 형제…가능성 확인 지난 일요일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아시아 최초로 금메달을 딴 남자 컬링 대표팀에는 쌍둥이 형제가 있어 화제였습니다. 평창올림픽에서도 메달을 꿈꾸는 이기복-기정 형제를 김영성 기자가 만났습니다. SBS 2017.02.28 01:33
'금의환향' 최다빈, "다음 목표는 세계선수권 톱10" 한국 피겨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최다빈 선수가 금의환향했습니다. 다음 달 세계선수권에서도 최고 성적을 다짐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SBS 2017.02.28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