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지사, 트럼프 맹폭에 "산불 현장 직접 와서 보라" ▲ 화재 지역 둘러보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개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로스앤젤레스 대형 산불 책임론을 제기하며 연일 … SBS 2025.01.11 22:55
교황청 "순결한 동성애 남성은 사제 교육 신학교 입학 가능" ▲ 프란치스코 교황교황청이 성관계를 멀리하는 순결한 동성애자 남성이라면 가톨릭 사제 교육을 받기 위해 신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는 새 … SBS 2025.01.11 21:56
"트럼프 취임 전에 벌써?" 이미 트럼프 만나 '자국 현안' 논의한 정상들…한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ft.빅터차 CSIS 한국석좌)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일이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가 아직 취임을 하지 않은 시점인데도 각국 정상들은 이미 트럼프 당선인을 만나기 위해서 마러라고 리조트까지 날아가고 있습니다. SBS 2025.01.11 21:52
"러 파병 북한군, 옆에서 동료 다치거나 숨져도 전진" ▲ 러시아 파병된 북한군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를 돕기 위해 파병된 북한군이 전력 손실에도 물러서지 않고 포로가 되기보다는 죽음… SBS 2025.01.11 21:43
젤렌스키 "러시아 쿠르스크서 북한군 2명 생포" ▲ 러시아 파병 북한군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된 북한군 두 명을 생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 SBS 2025.01.11 21:42
"무시 당해서" 돌연 둔기 꺼내 '퍽퍽'…강의실 아수라장 일본 도쿄의 한 대학 강의실에서 한국인 여학생이 둔기를 휘둘러서 8명이 다쳤습니다. 이 학생은 친구들에게서 무시를 당해서 그랬다고 말했습니다.도… SBS 2025.01.11 20:37
'천사의 도시' 잿더미로…대형 건물도 사라졌다 닷새째 번지고 있는 미국 LA 산불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바람이 좀 잦아들기는 했지만, 큰 불길이 잡히지 않아서 진화율이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SBS 2025.01.11 20:30
트럼프에 코드 맞추는 메타·아마존…'다양성 정책'도 폐기 ▲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메타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이 다양성을 장려하는 정책을… SBS 2025.01.11 17:52
배우 멜 깁슨 집도 LA 산불에 잿더미…샤론 스톤은 옷 기부 ▲ 미국 LA 산불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를 강타한 대형산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가운데 할리우드 스타들의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영… SBS 2025.01.11 16:12
[자막뉴스] LA 산불로 '서울 면적 4분의 1' 불에 타…최소 10명 숨지고 수십 만 명 대피 미국 LA 지역에서 시작된 산불이 거센 바람을 타고 계속 번지면서 지금까지 적어도 10명이 숨진 걸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면적 4분의 1이 불에 타버렸는데 메이저리거 출신 박찬호 씨의 집도 피해를 본 걸로 전해졌습니다.김범주 특파원이 이 소식 전해왔습니다. SBS 2025.01.11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