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조갑제 "尹 법꾸라지 자격도 없다…체포 안 되면 대한민국 해산해야" - 尹 법에도 없는 영장 거부...'법꾸라지' 자격도 없다- 극도의 이기주의자...국민·與·부하도 생각 안 해- 尹 술버릇 알고 안 쓴 언론, 이런 사태에 30% 책임- 의대 '2천 명' 어떻게? 밝혔다면 막을 수 있었어- 尹 측 "내전 상황"? 책임 있는 사람이 입에 담을 말인가- 무장대치 전 체포돼야, 아니면 대한민국 해산해야- 尹·與 지지율 상승? 민주당·이재명 책임, 자중했어야- 계엄 직후 '尹 VS 대한민국' 구도서 좌우대결 구도로- 김민전 '백골단' 몰랐다? 충격...판단력에 문제 있는 듯- 부정선거론 안 믿지만 동정한다? 그런 태도가 비극 불러- 전광훈, 1년 전엔 부정 선거론자 아녔다...구호 빼라- '반공청년단'?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반공 희화화해- 관저 앞 간 與 의원들 기록 남아...블랙리스트 안 될까?- 與 조기대선 생각 않는 듯, 유불리 계산 없이 몰려가■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일자 : 2025년 1월 10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김태현 : 해가 바뀌어도 정치의 혼란은 극에 달해 있습니다. SBS 2025.01.10 09:41
[정치쇼] 김영진 "김민전, '백골단' 불법집단을 국회에 불러…잠꼬대 같은 얘기" - 野 제3자 내란특검법안 발의, 한동훈안과 똑같아- 與 반대 이유 없어...권성동, 여당안 내고 협의하자- 尹 체포영장 정확히 집행해야...민주주의 회복력 시금석- 공무원인 경호처에 불법 지시, 대통령이 할 일 아냐- 관저에 숨어 국민과 싸우라는 尹, 국가경쟁력 최하로 떨궈- 대통령 구속은 안된다? 과거 대통령들 문제와 무게 달라- 尹측 변호사 "계엄 목적 달성 못할까 우려"? 뇌썩은 발언- 경호처 폐지는 일러...국면 정리된 후 차분히 검토해야- 김민전, '백골단' 폭력 알면서 국회에 불러...잠꼬대 같아- 여야 지지율 접전? 보수결집...민주당도 관리 부족한 면 있어■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1월 10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김태현 : 야6당이 내란특검법을 다시 발의했습니다. SBS 2025.01.10 09:36
북한 방송이 공개한 김여정 자녀?…북한 권력 구도와는 무슨 관계? [스프] 북한을 어떻게 정확히 볼 것인가? '기대'와 '관점'이 아니라 객관적 '현실'에 기반해 차분하게 짚어드립니다. SBS 2025.01.10 09:01
국회에 나타난 '백골단'…"분변 못 가리는 정치"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겠다며 등장한 이른바 '백골단' 소속 청년들이 어제 국회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준 건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인 김민전 의원이었습니다. SBS 2025.01.10 06:54
윤 측 "지금의 혼란 극복되면 대통령의 계엄 성공한 것" ▲ 외신 기자회견 하는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윤석열 대통령 측은 "윤 대통령이 외견상 건강하며, 의도했던 계엄 선포 목적이 달… SBS 2025.01.10 06:51
박정훈 1심 무죄…"이첩 보류하란 명령 없었다" 채 해병 순직 사건 수사결과를 경찰에 넘기지 말라는, 상부 지시를 어긴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1심에서 무죄가 … SBS 2025.01.10 06:28
대법원장이 특검 추천…야당 '비토권'은 제외 2표 차이로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던, '내란 특검법'을 민주당이 다시 발의했습니다. 이번에는 특검 후보자 추천을 여야 정당이 아닌 대법원장에게 맡겼고, 야당이 후보자 재추천을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인 야당 비토권도 제외했습니다. SBS 2025.01.10 06:22
"영장 시한 3주 정도"…"방해하면 의원도 체포" 공수처가 법원에서 다시 발부받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시한이 3주 정도인 걸로 저희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다음 주에 집행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SBS 2025.01.10 06:20
'요새'가 된 관저…"경호처 자체 인력으로 방어" 이런 상황에서 한남동 대통령 관저는 겹겹으로 버스 차벽을 세웠고, 출입문에는 쇠사슬을 둘러 마치 군사요새를 방불케 합니다. 하지만, 국방부가 이번에는 최대 500여 명에 달하는 군 병력을 투입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라, 경호처 자체 인력으로만 집행을 막아서야 할 처지입니다.이어서 최재영 기자입니다. SBS 2025.01.10 06:16
공수처장 "윤 체포영장 집행 막는 것 자체가 도주 염려 낳아" ▲ 답변하는 오동운 공수처장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은 어제 체포영장 집행을 막는 것 자체가 굉장히 도주의 염려를 낳고 있는 상황&… SBS 2025.01.10 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