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머스크 '독일 극우 후보 대담'에 "규정 위반 시 조치" ▲ 마이클 맥그래스 EU 민주주의·정의·법치담당 집행위원유럽연합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예고한 독일 극우 성향 총리후보와의… SBS 2025.01.10 06:39
젤렌스키, 서방에 '파견대' 요청…"최선의 방법"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서방 지원국들을 향해 군대를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군부대 파견을 받는 것이 러시아에 평화를 강제할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파리 곽상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SBS 2025.01.10 06:25
미 LA 산불 18만 명 대피…내일까지 '적색경보'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를 집어삼킨 대형 산불이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서울 면적의 5분의 1이 타버렸고 18만 명이 대피한 상태인데, 내일까지 하루 더 고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뉴욕에서 김범주 특파원입니다. SBS 2025.01.10 06:23
폴란드 "'체포영장 발부' 네타냐후 와도 체포 안 할 것" ▲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폴란드 정부가 오는 27일 자국에서 열리는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해방 기념행사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SBS 2025.01.10 06:02
'한국계' 영 김, 미 하원 외교위 '동아태소위' 위원장 선임 ▲ 인터뷰하는 영 김 의원한국계 3선 연방 하원의원인 영 김 의원이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동아시아·태평양소위 위원장으로 선임됐습니다.… SBS 2025.01.10 05:55
블링컨, 유럽 '빅4'와 외무장관 회의…시리아 정세 논의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유럽 '빅4' 국가인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와 함께 시리아… SBS 2025.01.10 05:53
LA산불 사흘째 "폭탄 맞은 듯 초토화"…18만 명에 대피령 ▲ LA 대형 산불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에서 동시다발 산불이 사흘째 계속되는 가운데,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진화 작업이 진… SBS 2025.01.10 05:34
한국 '여권 파워' 세계 3위…192곳 무비자 입국 ▲ 인천국제공항 모습한국 여권으로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나라가 192곳에 달해 '여권 파워'가 세계 3위를 기록했… SBS 2025.01.10 05:30
일본에 금 140억 원어치 밀수 한국인 4명 체포…사상 두 번째 규모 ▲ 골드바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일본 경찰은 골드바 약 140억 원어치를 홍콩에서 일본으로 밀수하려 한 혐의로 … SBS 2025.01.10 05:29
EU최고법원 "프랑스 철도공사 성별 정보 수집, 법 위배" ▲ 프랑스 고속철도프랑스 철도공사가 온라인 기차표 구매 시 고객에게 남녀 중 성별을 선택하라고 요구하는 건 유럽연합 규정에 위배된다는… SBS 2025.01.10 0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