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한미 원전 수출 · 협력 MOU 환영" ▲ 체코의 신규 원전 예정부지인 두코바니 전경한국산 원전 건설을 추진 중인 체코 정부는 현지시간 9일 한국과 미국 정부의 원전 수출·… SBS 2025.01.09 22:57
교황, "가자의 비극, 수치스러운 일" 이스라엘 비판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에 대해 연이어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비… SBS 2025.01.09 22:15
중국 "티베트 강진 사망 126명·이재민 6만여 명 발생" 현지시간 지난 7일 오전 중국 서부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강진으로 발생한 이재민이 6만여 명에 이른다고 현… SBS 2025.01.09 22:09
'할리우드'까지 덮친 산불…인력·소방용수 부족 미국 서부의 최대 도시 LA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여의도 면적의 26배를 태운 불길은 대표적인 명소, 할리우드 앞까지 덮쳤는데 워낙 화재 규모가 커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남승모 특파원입니다. SBS 2025.01.09 21:06
일본, 한파에 기록적인 폭설…4명 숨지고, 문화재 훼손도 우리처럼 일본도 한파와 폭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일부지역에는 이틀 동안 눈이 2.9미터나 내려 쌓였는데, 네 명이 숨지고 각종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SBS 2025.01.09 20:51
중 "티베트 강진 사망 126명·이재민 6만여명"…추가 사망 없어 현지시간 7일 오전 중국 서부 시짱 자치구 르카쩌시에서 발생한 강진 이재민이 6만여 명에 이른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시짱자치구 인민정부는 … SBS 2025.01.09 19:21
[글로벌D리포트]日 이틀 동안 2.9미터 폭설…4명 사망·문화재도 피해 일본 후쿠시마현의 한 체육관.건물 지붕에 수십 센티미터 높이로 쌓인 눈이 땅으로 쏟아집니다.눈 속에 파묻힌 차량은 성인남성 3명이 밀어도 바퀴만… SBS 2025.01.09 19:20
프랑스서 김정은·푸틴·하메네이 '분리수거' 포스터 논란 ▲ 북한과 러시아, 이란의 지도자 얼굴과 함께 '쓰레기 분리수거를 잊지 마세요' 글귀가 적힌 광고 포스터가 시내버스에 … SBS 2025.01.09 19:14
독일 미확인 드론 경보에 전투기 출격…알고 보니 풍선 독일 연방군이 자국 영공에 날아온 풍선을 드론으로 오인해 전투기를 띄우는 소동을 빚었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독일 공군은 현지시간 8일 … SBS 2025.01.09 19:11
바이든 아들·패리스 힐튼 저택도 탔다…LA 부촌 덮친 화마 ▲ LA 대형산불미국 서부 최대도시 로스앤젤레스를 강타한 대형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면서 각계 유명 인사들의 호화 저택도 화마에… SBS 2025.01.09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