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정신 번쩍 든 입수…내년엔 꼭 가을야구!" 12년 만에 KBO리그로 돌아와 '흥행 돌풍'의 주역 중 한 명이 된 한화 류현진 투수가 한 해를 되돌아봤습니다. 가을 야구에 못 가서 겨울 바다에 들어갔을 때 정신이 번쩍 들었다며 내년을 더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유병민 기자입니다. SBS 2024.12.25 07:41
'부상 병동' 흥국생명, 충격의 3연패 프로배구 여자부 선두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에 져 3연패에 빠졌습니다.김연경 선수가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지난 17일 무릎을 다친 … SBS 2024.12.25 07:41
탁구 '맏형' 이상수 "국가대표 반납" ▲ 탁구 종합선수권 남자단식 챔피언 이상수한국 남자탁구의 '맏형'인 이상수가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선수권대회 우승으로 … SBS 2024.12.25 0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