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국방대행 "윤 대통령 체포 저지에 군 병력 투입 맞지 않아" ▲ 대통령 관저 앞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대통령경호처에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는 데 군 병력을 투입하는 것은…
여당 "임명 불가능" 주장…"탄핵 지연 작전" 헌법재판관 세 명의 임명절차를 놓고 정치권이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이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자 민주당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을 지연하기 위한 작전이라고 비판했습니다.정반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4.12.18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