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골' 천막서 몸 굳은 채 죽어간 아기…성탄절의 비극 역시 성탄절인 어제 또 다른 분쟁 지역에서도 비극이 이어졌습니다. 전쟁 중인 가자지구에서, 태어난 지 3주밖에 안 된 아기가 저체온증으로 숨진 겁니다.
평화상 니혼히단쿄 대표 "한국 피해자들, 반핵에 함께 싸워와" ▲ 노벨평화상 기자회견서 발언하는 니혼히단쿄 다나카 대표위원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니혼히단쿄'가 시상식 참석… SBS 2024.12.10 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