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6인 체제 최종 결정 불가"…1명 이견이 변수?](http://img.sbs.co.kr/newimg/news/20241226/202023029_7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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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헬기가"…실시간 공유…가짜뉴스 직접 검증 비상계엄이 선포된 이후 소셜미디어와 SNS도 발 바쁘게 돌아갔습니다. 시민들은 계엄군이 국회로 진입하는 영상과 사진을 실시간으로 공유했고, 가짜뉴스는 직접 검증하기도 했습니다.사공성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4.12.0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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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떨리고 잠 못 자"…혼란 속 하루 비상계엄에 놀란 시민들은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계엄이 해제되며 시민들은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혼란과 충격의 여파는 쉽게 가시지 않았습니다.시민들의 반응, 박재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4.12.0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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