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한 일 없다"…공천 언급은 "기억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명태균 씨와 관련된 의혹들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습니다. 명태균 씨로부터 취임식 전날 연락을 받았지만 공천 개입과 같은 부적절한 일은 한 것도 없고 감출 것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서 이한석 기자입니다. SBS 2024.11.08 00:22
"모든 것이 제 불찰"…고개 숙여 사과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논란이 커지고 있는 명태균 씨와 김건희 여사 관련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라며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김기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4.11.08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