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플루언서 다람쥐 '땅콩이' 강제 안락사…머스크도 "너무해" ▲ 미국의 인플루언서 다람쥐 땅콩이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누린 미국 뉴욕주의 다람쥐 '땅콩이'가 광견병 바이러스 확산 위… SBS 2024.11.04 06:34
"이스라엘 공습에 가자서 30여 명 사망…병원에도 탱크 포격" ▲ 이스라엘 탱크를 뒤로 한 채 가자지구 북부를 떠나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이스라엘군이 3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를 중심으로 강도 높… SBS 2024.11.04 06:33
하늘 나는 중국 전기차…유럽, '폭탄 관세'로 견제 유럽연합이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45%의 관세를 물리기 시작했습니다. 유럽 시장에서 중국 전기차의 점유율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인데 중국도 반격에 나섰습니다.베이징 정영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SBS 2024.11.04 06:28
"살인자" 진흙 던지고 욕설…스페인 국왕, 수해현장서 봉변 50년 만에 최악의 홍수 피해를 본 스페인에서는 최소 217명이 숨졌습니다. 당국의 늑장대처가 피해를 더 키웠다며 주민들의 분노가 큰 상황인데요. SBS 2024.11.04 06:20
미 대선 D-1 "여론조사 49% 동률"…경합주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소식입니다. 전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동률로 나왔습니다. 경합주 조사에서는 해리스가 4곳, 트럼프가 1곳에서 앞섰지만 모두 오차범위 안으로 나타났습니다.워싱턴에서 남승모 특파원입니다. SBS 2024.11.04 06:17
"찰스 3세 부자 사유지, 공공부문 임대로 연 수십억 수입" ▲ 영국 찰스 3세 국왕과 윌리엄 왕세자찰스 3세 국왕과 장남 윌리엄 왕세자의 사유지가 공공 부문에 대한 임대로 연 수백만 파운드를 … SBS 2024.11.04 06:03
스페인 국왕, 수해 현장 찾았다 욕설에 진흙 '봉변' ▲ 성난 수해 지역 주민들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페드로 산체스 총리가 대홍수로 큰 피해를 본 현장을 찾았다가 분노한 수재민들에게 … SBS 2024.11.04 05:57
우크라 "북한군 60mm 박격포 · 야간투시경 무장…7천 명 집결" ▲ 우크라이나 당국이 공개한 보급품 받는 북한군 추정 병력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중 7천여 명이 지난달 말 우크라이나 국경에 배치됐으… SBS 2024.11.04 05:50
'세계 최대' 몸길이 5.5m 악어 110살 넘게 장수하고 자연사 ▲ 세계에서 가장 큰 악어 카시우스세계에서 가장 큰 악어로 기네스에 올랐던 바다악어 '카시우스'가 110살 넘게 장수하… SBS 2024.11.04 05:48
고속버스서 휴대폰 충전하다 감전사…말레이서 10대 사망 ▲ 사진은 사고가 난 고속버스말레이시아에서 10대가 고속버스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다가 감전사했습니다.3일 베르나마 통신과 더스타, 프… SBS 2024.11.04 0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