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계약…6억 달라" 박유천 전 소속사 대표, 손배소송서 패소 ▲ 가수 겸 배우 박유천아이돌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의 소속사 대표를 맡았던 전 매니저가 박 씨의 이중 계약을 주장… SBS 2024.10.31 06:34
'미제 성폭행' 범인 남성 13년 만에 죗값…1심 무죄→2심 징역 8년 ▲ 대구고·지법미제로 끝날 뻔한 성폭행 사건 범인으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졌지만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결… SBS 2024.10.31 06:33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하굣길 7세 사망 추모 물결 ▲ '재활용 수거차에 참변' 추모하는 주민"어린 나이에 불쌍해서 어쩌누..."어제 광주 북구 한 아파트 … SBS 2024.10.31 06:32
"손쉬운 대출 안내합니다"…불법 수수료 33억 원 챙겨 ▲ 돈다발광주지방경찰청 형사기동대는 30일 대출 중개 대가로 불법 수수료를 받아 챙긴 혐의로 A 씨 등 12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 SBS 2024.10.31 06:31
의협회장, 탄핵 투표 앞두고 "과오 만회할 기회 달라" 사과문 ▲ 의협 협회기 흔드는 임현택 회장취임 반년 만에 탄핵 위기를 맞은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불신임 투표를 앞두고 회원들에게 … SBS 2024.10.31 06:29
분당 한 고교서 중간고사 문제 유출 의혹…경찰 수사 ▲ 경기 분당경찰서 전경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 시험 문제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 SBS 2024.10.31 06:28
"사모 오더 있어야"…분석할 녹취 파일 4,000개 명태균 씨가 대통령 부부를 언급하며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는 녹취가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2년 전 김영선 당시 의원이 국회 부의장을 하려면 대통령 부부의 지시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인데, 명 씨는 이 말도 허위로 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원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4.10.31 06:24
'서울대 N번방' 주범 징역 10년…"피해 회복 불가능" 서울대 동문들의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해 유포한 서울대 졸업생이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피해자들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SBS 2024.10.31 06:23
[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1. 북러 외교장관 협의...김정은 방러·파병 규모 주목러시아를 방문한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이르면 오늘 러시아 외무장관과 전략적 협의에 나섭니다. SBS 2024.10.31 06:07
허웅, 전 연인 변호사 무고 교사 ·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 공약 말하는 KCC 허웅프로농구 선수 허웅이 전 연인의 변호인이 자신을 성폭력 혐의로 고소하도록 부추겼다며 경찰에 고소했습니다.허… SBS 2024.10.31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