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최고인민회의냐"…전단단체대표, 야당 '위법' 지적에 버럭 ▲ 24일 오후 속개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SBS 2024.10.25 08:07
국회, 7개 상임위 국감…김 여사·이재명 관련 격돌 예상 ▲ 24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국회는 오늘 법제사법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회… SBS 2024.10.25 08:04
'KBS 사장 후보 박장범' 공방…욕설·막말 어제 방송통신 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장범 신임 KBS 사장 후보자를 둘러싸고, 여야 간에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증인으로 나온 김태규 방송 통신 위원장 직무 대행과 야당 의원 사이에선, 고성과 막말이 오가기도 했습니다.김기태 기자입니다. SBS 2024.10.25 07:11
대통령실 뿌려진 북한 전단…"GPS 장착" 어제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폴란드 대통령 환영식 때, 북한이 날려 보낸 전단지가 행사장에 떨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북한이 위치정보 시스템을 … SBS 2024.10.25 06:32
"당 대표가 총괄"…친윤·친한 갈등 심화 김건희 여사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이 깊은 여당이 특별 감찰관을 둘러싸고 내분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별 감찰관 추진은 의원들이 정할 문제라는 추경호 원내대표의 말에 한동훈 대표는 당 대표의 권한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SBS 2024.10.25 06:22
"총알받이 용병…ICBM 정상각 발사 가능성" 보신대로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은 장성급 3명이 이끄는 1만 2천 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사단급에 해당하는 대규모 병력입니다. 이 정도 병력이 작전 권한도 없이 러시아 군복을 입고 지시를 따르는 건, 사실상 용병 역할을 하는 거라고 우리 군은 밝혔습니다.이어서 정혜경 기자입니다. SBS 2024.10.25 06:14
[한반도 포커스] 파병 앞두고 평화 제스처…북, 전력 공백 고민 중 북한의 러시아 파병이 초미의 관심사인데요.오늘은 이 파병 사실이 밝혀지기 전후로 달라진 북한 반응을 통해서 북한의 전략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SBS 2024.10.25 01:41
'KBS 사장 후보 박장범' 공방…욕설 · 막말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한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박장범 신임 KBS 사장 후보자를 놓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또 증인과 야당 의원들 사이에 고성과 욕설이 오가기도 했습니다.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SBS 2024.10.25 01:37
대통령실 뿌려진 북한 전단…"GPS 장착" 북한이 날려 보낸 오물 풍선이 용산 대통령실까지 날아와 터졌는데 대통령 부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의 전단이 들어 있었습니다. 군 관계자는 … SBS 2024.10.25 01:31
"북한군, 총알받이 불과…ICBM 정상각 발사 가능성"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에 대해 우리 군은 총알받이 용병에 불과하다며 평가절하했습니다. 북한이 미국 대선을 앞두고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정상 각으로 발사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보도에 정혜경 기자입니다. SBS 2024.10.25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