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그린란드 내놔라" 트럼프의 이 말, 농담 아닌 이유는? [스프] 지구 저편엔 또 무슨 일이 벌어졌나, 우리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깊이 있고 생생한 글로벌 지식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취임도 하기 전부터 '파나마 운하 내놔라', '그린란드 사겠다'며 영토 확장 발언을 쏟아낸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