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또 최저치…순방 불참 · 전화 교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또다시 최저치를 갱신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어제 기자회견 후속 조치의 하나로, 이번 달 예정된 순방에 김건희 여사가 함께 가지 않기로 결정했고, 또 대통령 부부의 개인 휴대전화도 바꾸기로 했습니다.윤나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