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순방 연기…허리케인 비상 속 '대선 공방' 허리케인 '헐린'으로 피해가 큰 미국을 향해 또 따른 허리케인 '밀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해외 순방 일정을 연기하고 대비에 나섰습니다. SBS 2024.10.09 06:23
"헤즈볼라 역량 저하시켜"…"타격 줬다는 주장은 망상"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를 향해 병력을 늘리며 공세를 이어간 가운데 헤즈볼라의 차기 수장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헤즈볼라의 역량이 떨어졌다고 강조했는데 헤즈볼라는 우리에게 타격을 줬다는 건 망상이라며 강하게 맞섰습니다.박재현 기자입니다. SBS 2024.10.09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