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그알' 4살이 된 24살 성폭력 피해자…사망 전 남긴 증언들로 억울함 풀까 지민 씨가 남긴 흩어진 증언들은 그의 억울함을 풀 수 있을까.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4살이 된 24살 - 흩어진 증언과 다이어리'라는 부제로 피해자가 진술하지 못한 채 사망해 난항을 겪고 있는 성폭력 사건을 추적했다.김지민 씨는 스튜어디스를 꿈꾸던 꿈 많은 대학졸업생이었다. SBS연예뉴스 2024.10.06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