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와일러 맹활약' GS, 현대 꺾고 여자배구 컵대회 4강 선착 ▲ 기뻐하는 GS칼텍스 선수들GS칼텍스가 2023-2024 V리그 챔피언 현대건설을 꺾고, 프로배구 컵대회 3년 연속 우승을 향해 또… SBS 2024.10.01 21:53
'후반 3골 폭발' K리그1 포항, 상하이 하이강 격파…ACLE 첫 승 ▲ 완델손의 골에 기뻐하는 포항 선수들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아시아축구연맹 리그 스테이지 두 번째 경기에서 중국의 강호 상하이 하이… SBS 2024.10.01 21:38
승리 이끈 강소휘…여자배구 도로공사, 페퍼 제압 여자배구 도로공사가 페퍼저축은행을 제압하고 2경기 만에 컵대회 첫 승을 따냈는데요.이적생 강소휘 선수가 행운의 득점 포함 21점으로 승리를 이끌… SBS 2024.10.01 21:15
10차 회의록 공개…"감독 선임 절차 준수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대한축구협회가 전력강화위원회 10차 회의록을 공개했는데요. 감독 선임 절차를 준수했다고 주장했지만… SBS 2024.10.01 21:14
돌아온 이정후 "몸 상태 90%…내년엔 부상 없이!" 어깨 부상으로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일찌감치 마무리했던 이정후 선수가 조금 전에 귀국했는데요.내년 시즌 개막전은 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이정후는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 1천491억 원의 대형 계약을 맺고 올 시즌 빅리그 무대에 데뷔했는데요.순조롭게 적응을 하던 중 지난 5월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라 첫 시즌을 일찍 마감했습니다.힘든 시기를 보내며 재활을 마친 이정후는 아쉬움을 안은 채 오늘 오후 귀국했습니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 플레이 하나로 시즌이 끝난 거에 대해 아쉽지만, 몸이 거의 80∼90%까지 회복했다고 생각하고. SBS 2024.10.01 21:14
'로하스 역전 3점포'…KT, 5위 확정 사상 처음 열린 프로야구 5위 결정전에서 KT가 SSG에 역전승을 거두고 최종 5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했습니다. 로하스 선수가 역전 3점 홈런을 … SBS 2024.10.01 21:13
레이예스, 마지막 날 201·202번째 안타 폭발…최다안타 신기록 ▲ 빅터 레이예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시즌 마지막 날 KBO리그 한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수립했습… SBS 2024.10.01 20:54
'5년 연속 PS행' 이강철 kt 감독 "도전자 입장에서 나설 것" ▲ 팬들에게 인사하는 이강철 감독천신만고 끝에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kt wiz의 이강철 감독은 "도전자의 입장… SBS 2024.10.01 20:45
kt, SSG 꺾고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로하스 2홈런 대폭발 ▲ 8회말 무사 주자 1,3루에서 kt 로하스가 스리런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와 기뻐하고 있다.kt wiz가 프로야구 5위 결정전에… SBS 2024.10.01 20:44
레이예스, 마지막 날 201·202번째 안타 폭발…최다안타 신기록 ▲ 빅터 레이예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시즌 마지막 날 KBO리그 한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수립했습니… SBS 2024.10.01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