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치 못한 처신…도왔을 뿐 국정 개입 아냐" 김건희 여사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김 여사가 신중하게 처신하지 못해서 국민께 걱정을 끼쳐 드린 건 무조건 잘못이라고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독대' 사실상 거절…"중요 사안, 독대해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늘 만찬을 함께 합니다. 한동훈 대표는 만찬에 앞서 대통령과 단독으로 만나고 싶다는 제안을 했는데, 대통령실이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SBS 2024.09.24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