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 쓰레기 풍선 5500여 개…선 넘으면 군사적 조치" ▲ 용산구 하늘에 뜬 대남 쓰레기 풍선 추정 물체군은 북한이 남쪽으로 날려 보내는 쓰레기 풍선에 대해 '낙하 후 수거'… SBS 2024.09.23 10:04
조응천 "칠불사? 본질은 김여사 공천개입…음양으로 영향력 행사 얘기 많아" - 이재명 2년 구형, 방탄·사법부 겁박 플러스 된 듯- 李 '내가 나라의 적이냐'? '의회주의의 적'이라 봐- 선고 따라 野 '울먹울먹' 하는 분들 목소리 나올 것- 김영선-이준석 칠불사 회동? 본질은 김여사 공천개입 여부- 개혁신당, 의원 1명 필요했지만 김영선 비례는 안 될 일- 명태균 허장성세? 김여사 문자·통화 얘기 끝없이 들어- 김영선 타진 때 김여사 이름 나와...언젠가 터질거라 생각- 尹 '역린'은 김건희 여사, 직 걸고 위리안치 시켜야- 한동훈, 尹 독대 요청 공개? 압박 위해 공개한 듯■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일자 : 2024년 9월 23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조응천 개혁신당 총괄특보단장▷김태현 : 복잡하고 어지러운 정치 이슈를 빠르게 해결해 드립니다. SBS 2024.09.23 10:03
천궁-Ⅱ 이라크 수출 이면의 '진실게임' [취재파일] LIG넥스원은 지난 20일 이라크 국방부와 천궁-Ⅱ 중거리 요격체계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3조 7천억 원 규모입니다. SBS 2024.09.23 09:37
합참 "북한 풍선, 선 넘을 경우 단호한 군사적 조치" ▲ 용산 하늘에 뜬 대남 쓰레기 풍선 추정 물체군은 북한이 남쪽으로 날려 보내는 쓰레기 풍선에 대해 '낙하 후 수거' … SBS 2024.09.23 09:35
한동훈 "민주, 조용히 이재명 재판 결과 기다리고 불복 말라"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오늘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 SBS 2024.09.23 09:33
[정치쇼] 윤상현 "명태균, 尹내외와 얘기하는 사이? 광파는 사람들 특징" - 尹 체코 순방 성과 아주 좋지만 지지율 반등 쉽지 않아- 원전 덤핑 수주?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급 가짜뉴스- 尹-韓 독대 요청, 언론 노출 자체가 좋지 않아- 민심 전하는 독대, 만찬회동보단 다른 자리가 나아- 김여사 문제점 용산도 인지...공개비판보단 내부 조율로- 尹, 의대증원 해결 위한 대화에 언제든 열려있어- 명태균 전화로 재보궐 공천변동? 내정자도 없었다- 김영선, 경쟁력 충분했다...명태균 이야기는 허장성세- 통화녹음은 '광파는 사람' 특징...과시용으로 부풀려- 김영선이 내게 명태균 소개, 어쩌다 전화 오고하는 사람- 공천개입 논란, 정쟁용 프레임...원칙 따라 돌파할 것■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9월 23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김태현 : 윤석열 대통령이 체코 순방을 마치고 귀국을 했습니다. SBS 2024.09.23 09:12
사이버작전사령부, 3년 연속 국제 대회 우승 국방부는 사이버작전사령부가 지난 10∼13일 네덜란드에서 열린 국제 사이버 공방 대회 '사이버넷 2024'에서 우승했다고 … SBS 2024.09.23 09:04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8차 회의 이번 주 서울서 개최 ▲ 지난 6월 한미 방위비협상 회의 향하는 협상단외교부는 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제12차 한… SBS 2024.09.23 09:03
"북한 주민들 폭발 임계점 거의 도달"…탈북 외교관이 직접 전한 말 [스프] 대한민국 외교·안보를 꿰뚫다, '벙커버스터'. 잘 나가던 북한 외교관들이 탈북했습니다. 북한에 남아있었어도 출세의 길을 걸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입니다.리일규ㅣ전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참사 돌아가면 국장이 됐을 수도 있고 한 2-3년 있으면 또 부상이 됐을 수도 있었죠. SBS 2024.09.23 09:01
국회 여가위, 오늘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법' 의결 ▲ 7월 18일 오전 열린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이인선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SBS 2024.09.23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