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소 거래 시 럼피스킨 백신 접종 증명서 휴대 필수 ▲ 분주하게 움직이는 방역차전국 축산농가는 오는 23일부터 소를 거래할 때 럼피스킨 백신 접종 증명서를 휴대해야 합니다.럼피스킨 방역… SBS 2024.09.20 23:35
클로징 비 피해 없도록 잘 살피시기를 바랍니다.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4.09.20 21:02
'의료계 블랙리스트' 작성 사직 전공의 구속…"증거인멸 염려"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명단을 담은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사직 전공의가 구속됐습니다.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 SBS 2024.09.20 20:59
"인천 전기차 화재, 외부충격으로 손상 개연성"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외부 충격으로 차량 배터리 셀이 손상돼 불이 났을 개연성이 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가 나… SBS 2024.09.20 20:55
간호법 공포되자…의협 간부 "건방진 것들" 의사 업무를 일부 하면서도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던 진료지원 간호사를 합법화하는 근거가 담긴 간호법 제정안이 오늘 공포됐습니다. 그런데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간호협회를 겨냥해 '건방진 것들'이라며 막말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남주현 기자입니다. SBS 2024.09.20 20:47
바닷물 역류해 '물바다'…"몇 년째인데" 주민들 분통 남부 지방에 비가 많이 올 거라는 소식 앞서 전해 드렸는데, 최근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가장 큰 대조기가 시작된 경남 창원에서는 바닷물이 역류해… SBS 2024.09.20 20:44
'셀프 파마' 했다 날벼락…우수수 빠진 머리카락 미용실에 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산 파마 약을 직접 썼다가 머리카락이 계속 빠진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제조업체 측은 전문가용 제품이 중간 유통 단계에서 유출된 걸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제보 내용 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4.09.20 20:41
"300억 뜯고 교도소에서 행복"…들끓는 사기 범죄 국내에서 일어나는 범죄 가운데 가장 비율이 높은 게 바로, 사기 범죄입니다. 그 수법도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데, 반면 경찰의 수사력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 비판이 많습니다.그 이유가 뭔지 이대욱 기자가 짚어 봤습니다. SBS 2024.09.20 20:40
'붕' 뜨더니 햄버거 가게 돌진해 '쾅'…6명 사상 오늘 오전 서울에서 70대가 몰던 승용차가 갑자기 햄버거 가게로 돌진해 길 가던 80대가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운전자는 왜 사고가 난 건지 잘 모르겠다고 말한 걸로 알려졌는데, 조사 결과 술을 마시지는 않은 걸로 확인됐습니다.정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4.09.20 20:39
[단독] 쓰레기봉투값 제각각…천차만별 공공요금 20L짜리 쓰레기봉투 한 장이 서울에서는 490원입니다. 봉투 값이 어디서나 똑같겠지 싶은데, 경남 양산은 950원, 경북 영양은 200원으로, 지역마다 달랐습니다. SBS 2024.09.20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