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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특검법 다시 본회의로…의장 "추석 이후 처리"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 해병 특검법이 야당 단독으로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의정갈등 해결이 우선이라며, 특검법은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보도에 한소희 기자입니다. SBS 2024.09.1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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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라도 참여하면 출발"…의료계 '부정적' 의정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협의체에, 일부 의료단체라도 참여한다면, 추석 전에 신속하게 출범해야 한다고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밝혔습니다. 하지만 의료계의 반응은 여전히 부정적입니다.안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4.09.1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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