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결승포…KT, '3위도 보인다!' 프로야구 KT가 '4위 굳히기'를 넘어 '3위 등극'까지 바라보게 됐습니다. 장성우 선수의 결승 홈런으로 NC를 누… SBS 2024.09.12 07:32
손준호 "축구 계속할 것… FIFA·협회·K리그 모두 별말 없어"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승부 조작 혐의로 영구 제명 징계를 받아 선수 생활을 마감할 위기에 놓인 손준호가 계속 축구 선수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손준호는 11일 오후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체육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제축구연맹이 손준호 측의 결백 주장을 인정하면 중국에서의 일은 없던 걸로 하고, 계속 축구 선수로 활동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네. SBS 2024.09.12 07:12
오세훈 침묵에 골로 답한 주민규…홍명보호 원톱 경쟁 스타트 ▲ 주민규 '출산 앞둔 세리머니'홍명보호 스트라이커 주전 경쟁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 SBS 2024.09.12 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