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아내로서의 조언을 국정농단화 시키는 것은 맞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부인 김건희 여사 문제와 관련, "매사에 더 신중하게 처신해야 하는데 이렇게 국민들한테 걱정을 끼쳐드린 것은 무조건…
"의료계 설득하자" 공감에도…방법엔 시각차 의료계의 반응은 냉랭하지만 여야와 정부는 의정갈등 해결과 의료개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 가동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협의체에 의료계가 참여하도록 설득하자는데 여야가 공감했지만 그 방법에는 시각차를 보였습니다.조윤하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4.09.10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