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준' 최재영도 수사심의위…'종결'에 영향? 김건희 여사에게 청탁 목적으로 명품 가방을 줬다고 주장하는 최재영 목사 사건이 별도의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오는 15… SBS 2024.09.10 01:41
"다 취소해야 돌아온다" 삭발에 대국민 호소 의료계의 주장은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난 2월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사실 없습니다. 내년과 내후년의 의대 증원을 일단 백지화하라는 겁니다.여야 그리고 정부가 함께하는 협의체에서 제안을 해도 같은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는데, 그 속사정이 뭔지, 남주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4.09.10 01:38
대입 수시 모집 시작…'백지화' 주장에 "혼란만" 정원이 늘어난 의대를 포함해 내년도 대학 신입생을 뽑는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의료계는 여전히 의대증원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데 이에대해 교육 당국은 입시 현장에 대혼란이 빚어진다며, 불가능한 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손기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4.09.10 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