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물리면서 스르륵"…트럭 2대 통째로 삼킨 '땅 꺼짐' 폭우의 여파로 부산에서는 대형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깊이 8m짜리 싱크홀에 트럭 2대가 빠졌습니다. 경남 김해에서는 산비탈의 돌이 쏟아져 도로가 5시간 넘게 통제되기도 했습니다.이어서 KNN 최한솔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26년 증원 유예 아냐"…"정원 재논의 왜 불가?" 여야의정 협의체를 제안했던 정부가 어제 "2026학년도 증원 유예는 결정된 바 없다"며, 의료계가 의견을 안 내면 재논의가 불가하다고 입장을 냈습니다. SBS 2024.09.08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