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교육서도 통일 부정…지리 교과서 '3면 바다'→'2면 바다'" ▲ 북한 옛 교과서북한이 통일 정책을 폐기한 가운데 북한 지리 교과서에서 국토의 '3면이 바다'라는 문구가 '2… SBS 2024.09.05 10:35
'경합 주 중 경합 주' 펜실베이니아·조지아…이기면 백악관 주인 ▲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펜실베이니아와 조지아주가 올해 미국 대선 승패를 좌우할 '경합 주 중의 경합 … SBS 2024.09.05 10:26
볼보, '2030년부터 전기차만 생산' 계획 연기…"수요 약화" 자동차 제조업체 볼보가 2030년까지 모든 차종을 전기차로 바꾸겠다는 계획을 연기했습니다.전기차 수요가 이전처럼 강하지 않고 충전 인프라 부족에… SBS 2024.09.05 09:59
[AI D리포트] 테슬라의 '쿨'함이 불러온 파장? 무섭게 성장한 중국차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부상으로 세계 자동차 산업이 격변기를 맞고 있다고 미 CNN 방송이 진단했습니다.CNN은 중국 내 자동차 판매 부진이 최근… SBS 2024.09.05 09:57
중국, 학생들에 "미남·미녀 외국 간첩의 로맨스 조심하라" ▲ 중국 국기중국과 서방 국가들이 상대방의 간첩 활동을 적발하며 비난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이 '미남·미녀 외국인 스파이를 … SBS 2024.09.05 09:56
러 스파이 의심받던 돌고래 사인은 "총상"…수사 나서나 ▲ 발디미르'러시아 스파이'로 의심받다 죽은 채 발견된 흰돌고래 '발디미르'가 총격을 받아 숨졌다는 주장… SBS 2024.09.05 09:33
러 스파이 의심받던 돌고래 사인은 "총상"…수사 나서나 '러시아 스파이'로 의심받다 죽은 채 발견된 흰돌고래 '발디미르'가 총격을 받아 숨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영국 일… SBS 2024.09.05 09:27
"세계 플라스틱 쓰레기양 연 5천200만t…최대 배출국은 인도" ▲ 인도 잠무 외곽의 쓰레기 처리장전 세계에서 매년 발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5천200만t에 이르고, 최대 배출국은 전체 배출량의 … SBS 2024.09.05 09:24
하마스 "네타냐후, 휴전 훼방하려 필라델피 주둔 주장" ▲ 기자회견에서 필라델피 회랑 통제 필요성을 주장한 네타냐후 총리미국이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에 가자 휴전 타결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 SBS 2024.09.05 09:16
"가자 협상 90% 합의해놓고 진통…하마스, 인질 추가 살해 협박" ▲ 가자지구와 이집트 경계를 따라 이어진 14㎞ 길이 필라델피 회랑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휴전과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이 … SBS 2024.09.05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