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에 하루 200톤 냉각 계통 '습격'…이 생물의 정체 ▲ 신한울원전 1호기와 2호기여름철 독성 해파리가 급증해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운데 주로 동해안에 집중된 원자… SBS 2024.09.01 11:43
'나홀로 생활' 말년 병장의 죽음…미스테리한 사망 사건 20대 '말년 병장'이 외딴 숙소에서 혼자 생활하는 방식의 벌을 받다가 17일 만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SBS 2024.09.01 11:30
30대 동거남 카드 썼다 고소당하자…50대 여성이 신고한 내용 동거하던 남성의 신용카드를 무단으로 사용했다가 고소당한 50대 여성이 이 남성한테 성폭행당했다고 허위로 신고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오늘 법조계… SBS 2024.09.01 11:27
진도 해상서 60대 선장 숨진 채 발견 오늘 오전 9시쯤 전남 진도군 진도읍 쉬미항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해경은 시신을 수습해 예인선 선… SBS 2024.09.01 11:19
'성 착취물 용의자' 30대 남성 8층서 떨어져 숨져 경찰이 아동 성 착취물 관련 사건 용의자 소재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용의자인 30대 남성이 아파트 8층 베란다에서 떨어져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SBS 2024.09.01 11:10
올 8월의 밤…사상 가장 더웠던 밤이었다 ▲ 더위 피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밤나들이 즐기는 시민들올해 8월은 한 달 내내 밤낮 할 것 없이 푹푹 찌는 듯한 찜통더위가 우리나라… SBS 2024.09.01 10:52
함께 술 마셔놓고 '내가 차 몰게'…'음주운전 방조' 결말은?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함께 술을 마신 뒤 차 열쇠를 달라는 지인을 말리지 않고 운전하게 한 30대에게 벌금형이 … SBS 2024.09.01 10:49
경찰, '클럽 마약' 단속 강화…순찰 인력 늘리고 검문 검색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클럽 등 유흥가 일대 마약류 확산을 막기 위해 연말까지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경찰은 기존 인력에 더해 형사기동… SBS 2024.09.01 10:17
의료진이 수술 위험을 설명 안 한다면…"배상 책임 있다"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수술 전 환자에게 위험성 등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병원 의료진에게 법원이 손해배상 책임을… SBS 2024.09.01 10:02
검찰, 문 전 대통령 딸 압색 영장에 문재인 피의자로 적시 문재인 전 대통령 딸인 다혜 씨를 압수수색 한 검찰이 영장에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오늘 법조계 등에 따르… SBS 2024.09.01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