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X김아영, '런닝맨' 출격…지예은, 기강 잡으려다 혼쭐 'MZ 대표 배우' 주현영과 김아영이 '런닝맨'에 출연해 지예은과 남다른 웃음을 자아낸다.오는 9월 1일 방송될 SBS '런닝맨'에는 주현영과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해피 다이스 데이' 레이스를 펼친다.앞서 진행된 녹화에선, 8월 생일자인 유재석, 하하, 송지효의 합동 생일파티를 개최했다. SBS연예뉴스 2024.08.30 15:33
정호연, 베니스국제영화제 참석…알폰소 쿠아론X케이트 블란쳇과 레드카펫 배우 정호연이 제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81st Venice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 참석했다.30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정호연이 Apple TV+ '누군가는 알고 있다 — Disclaimer'의 프리미어 시사회를 위해 제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라고 전했다.지난 28일 이탈리아 리도섬에서 개막한 제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는 베를린, 칸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영화제로 꼽힌다. SBS연예뉴스 2024.08.30 14:54
칼 든 박신혜·눈물 흘리는 김재영…'지옥에서 온 판사', 2차 티저 공개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의 액션과 김재영의 눈물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오는 9월 21일 첫 방송된다. SBS연예뉴스 2024.08.30 14:43
'굿파트너' 장나라X남지현 당황 시킨 의뢰인 가족 총출동 현장…이번엔 무슨 사건? '굿파트너' 이혼팀에 온 가족이 총출동한 새로운 사건이 찾아온다.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측은 30일, 새 의뢰인을 마주한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SBS연예뉴스 2024.08.30 14:00
누가 이 영화를 어렵다고 했나…걸작 '희생', 재개봉 후 1만 돌파 영화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이 시대 최고의 걸작 '희생'이 재개봉 후 빠르게 전국 1만 관객을 돌파했다.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희생'은 이날 오전 누적 관객 1만 167명을 기록했다. SBS연예뉴스 2024.08.30 13:01
[꼬꼬무 찐리뷰] 칼에 9번 찔려도, 살인마 끌어안고 놓지 않은 형사…숭고한 희생이 남긴 것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그날'의 이야기를, '장트리오'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연예뉴스 2024.08.30 13:00
엄태구, 데뷔 17년 만에 첫 팬미팅 개최…"팬 사랑 보답" 배우 엄태구가 데뷔 17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한다.엄태구는 오는 9월 28일 서울 강남구 소재 coex신한카드artium에서 데뷔 이래 첫 팬미팅인 '제1회 엄태구 팬미팅'을 개최,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엄태구의 소속사 TEAMHOPE는 3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포스터를 게재하고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렸다. SBS연예뉴스 2024.08.30 11:36
'정신병동'·'살인자ㅇ난감',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수상할까…경쟁작 살펴보니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Asia Contents Awards & Global OTT Awards)가 오는 2024년 1… SBS연예뉴스 2024.08.30 11:35
"은지원, 무속인 될 운명이었다"…'미우새' 아들들 이름 속 숨은 사연은? '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 X 은지원 X 김희철이 자신들의 이름에 얽힌 운명을 점친다.오는 9월 1일 방송될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자신의 이름에 얽힌 운명을 알기 위해 성명학 전문가를 찾은 김승수 X 은지원 X 김희철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김승수는 "내가 결혼을 못 하는 이유가 이름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라며 이름에 대한 고민이 있음을 털어놓았다. SBS연예뉴스 2024.08.30 11:07
목숨 앗아간 광란의 질주, 운전대 잡은 사람은 누구…'궁금한 이야기Y' 추적 SBS '궁금한 이야기Y'가 끔찍한 사망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의 정체를 파헤친다.30일 방송될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청춘을 앗아간 곡예 운전의 '진짜' 운전자에 대해 추적한다.아르바이트로 배달 일을 하던 준호 씨는 여느 때와 같이 도로를 달리다 참혹한 장면을 목격했다. SBS연예뉴스 2024.08.30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