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문 열고서 아이 봐주는데 '쾅'…가로등 덕에 피했다 아이와 엄마가 차를 타고 이동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아이를 먼저 뒷좌석에 태우고 엄마가 자리를 봐주는데요.그런데 갑자기 쿵! 웬 차량 한 대가…
3년 만에 방위상 참배…"시대착오적 행위" 일본에서는 올해도 사죄나 반성 없이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각료와 의원들의 참배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현직 방위상이 3년 만에 참배했는데 우리 정부는 시대착오적 행위라고 엄중 항의했습니다.도쿄에서 박상진 특파원입니다. SBS 2024.08.16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