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대신 산으로 피서?…남다른 스릴 자랑하는 이곳 피서지라고 하면 바다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지만 산을 찾는 분들도 많은데요.거기에 하나 더! 남다른 스릴까지 더해진 이런 산이라면 어떨까요?깎아지… SBS 2024.08.16 08:08
내리막길서 '스르르'…뒤로 미끄러진 통학버스에 12명 부상 이번에는 인도의 텔랑가나주입니다.내리막길에 서있는 노란색 통학버스 한 대를 유심히 보시죠.갑자기 스르르 움직이는가 싶더니 뒤로 미끄러지는데요.놀… SBS 2024.08.16 08:04
침대에 벌러덩…시원한 가구 매장 점령한 사람들에 '골머리' 끈질긴 이 무더위, 대체 언제쯤이면 싹 물러갈까요?중국에서는 폭염에 지친 사람들이 특별한 피서지로 몰려들었다고 하네요.꼭 피난 현장이라도 보는 … SBS 2024.08.16 08:02
미 뉴욕 광복절 경축식, '따로 개최' 피했으나 역사관 놓고 충돌 ▲ 광복절 축사하는 김의환 주뉴욕 총영사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인선을 둘러싼 갈등으로 국내에서 광복절 경축 행사가 정부 주최와, 광복회 … SBS 2024.08.16 07:36
바이든-해리스 첫 합동 유세…트럼프는 맞불 기자회견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이 함께 유세 무대에 올랐습니다. 민주당 대선 후보를 교체한 이후 두 사람이 공개적으로 한 자리에 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SBS 2024.08.16 07:30
"신체 급격 노화의 두 변곡점…44세, 그리고 60세" ▲ 노화인간의 신체가 44세와 60세 등 두 차례에 걸쳐 급격히 노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4일 보도했습니… SBS 2024.08.16 06:46
"우크라 총사령관이 강행"…푸틴 '돈줄' 해저가스관 폭파 전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발레리 잘루즈니 군 총사령관2022년 9월 발트해저에 일어난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은 발… SBS 2024.08.16 06:44
미 부통령 후보, 10월 1일 토론…월즈 · 밴스, '흙수저' 빅매치 ▲ 미 공화당 부통령 후보 밴스 상원의원과 민주당 부통령 후보 월즈 주지사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공화당… SBS 2024.08.16 06:33
스웨덴서 엠폭스 변종 첫 확진…아프리카 대륙 외 처음 북유럽 스웨덴에서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변종 엠폭스 감염 사례가 보고됐습니다.아프리카를 넘어 유럽 내 엠폭스 확산 우려가 커질 전망입니… SBS 2024.08.16 06:32
"노르트스트림 폭파, 우크라 총사령관이 강행" 지난 2022년 유럽 발트해저에서 일어난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이 당시 우크라이나군의 총사령관이 지휘한 거라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 SBS 2024.08.16 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