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화재에 전기차 매물 급증…"배터리 제조사 공개" 최근 화재가 잇따르면서, 전기차를 중고로 팔겠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습니다. 이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국내 업체들이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수입차 업체도 어제 처음 배터리 정보를 공개하고 나섰습니다.김지성 기자입니다. SBS 2024.08.13 06:35
공포 덮친 전기차 시장…"배터리 제조사 공개" 최근 잇단 화재로 전기차 공포증이 확산하면서 중고 전기차의 매물이 늘고 가격도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체들은 소비자 불안을 덜기 위해 배터리 제조사 공개에 나섰습니다.김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4.08.13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