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표 선발전서 아우와 한 판?…무르익는 '태권 형제' 박태준의 꿈 ▲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58kg에 출전하는 박태준이 25일 오전 충북 진천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열린 2024 … SBS 2024.08.08 08:02
올림픽, 태권도 '라이징 스타' 박태준…치밀한 스무 살짜리 전략가 ▲ 지난 6월 발차기 훈련을 하고 있는 박태준"저는 안되나 봐요..."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태준에게… SBS 2024.08.08 07:58
[올림픽] 신유빈 등 여자 탁구, 중국과 단체전 4강 격돌 ▲ 6일 프랑스 파리 사우스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8강전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 한국 신유빈-전지… SBS 2024.08.08 07:53
밥 먹는데 식탁 '펑'…폭격 맞은 듯 산산조각 '아찔' 이번에는 태국 라용시의 한 가정집입니다.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하고 있는데요.그런데 갑자기 요란한 굉음과 함께 식탁이 폭발하듯 박살 납니다.별다른… SBS 2024.08.08 07:48
'지구를 도와라'…한밤중 메시 별장 침입해 페인트 테러 자신들의 주장을 대중에게 알리겠다며 과격한 방식으로 시위를 벌이는 일부 환경운동가들이 논란을 사고 있는데요.이번에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리오… SBS 2024.08.08 07:45
한여름에 흰 눈이 펑펑…로마 성당 '이색 행사' 한 여름에 눈이 내리면 어떨까요.흰 눈이 펑펑 하늘에서 쏟아지면 이 무더위도 단번에 날아갈 텐데 말이죠.아직 이르기만 한 이 바람이 이탈리아 로… SBS 2024.08.08 07:40
[올림픽] 한국 태권도 '한 페이지' 쓴 박태준 "금메달 위해 살아왔다" ▲ 박태준한국 태권도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남자 58㎏급을 제패한 박태준은 '금메달을 위해 살아온 것 같다'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습니다.박태준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결승에서 가심 마고메도프와 겨뤄 상대 부상으로 기권승을 거뒀습니다.한국 태권도가 이 체급에서 처음으로 딴 금메달입니다.우리나라 남자 선수가 2008 베이징 대회 손태진, 차동민 이후 16년 만에 수확한 금메달이기도 합니다.경기 후 금메달을 목에 걸고 공동취재구역에 나타난 박태준은 "내가 지금까지, 20년을 이 순간을 위해 살아오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SBS 2024.08.08 07:39
사방에 썩는 냄새 진동…베트남 습지서 '물고기 떼죽음' 최근 베트남의 한 마을 습지에서 물고기가 잇따라 떼죽음을 당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대체 왜 이런 일이 생긴 걸까요?물고기들이 배를 드러내… SBS 2024.08.08 07:38
[올림픽] 태권도 서건우, 남자 80㎏급 금빛 발차기 도전 ▲ 포즈 취하는 서건우개막 14일째를 맞는 9일에는 태권도 남자 80㎏급 서건우에게 금메달 소식을 기대할 만합니다.서건우… SBS 2024.08.08 07:35
[올림픽] 벌써 금메달 12개…한국, 최다 금메달 신기록 도전 ▲ 7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태권도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결승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딴 한국 박… SBS 2024.08.08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