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여자 골프 1R 공동 13위 '무난한 출발' 파리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양희영 선수가 공동 13위로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8년 전 리우에서 4위로 마친 아쉬움을 털어내길 기대합니다. SBS 2024.08.08 07:35
삼성, 류현진 두들겨 역전승…2위 탈환 프로야구 삼성이 한화에 역전승을 거두고 2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타선이 화끈한 타격으로 한화 류현진을 무너뜨렸습니다.김태원 기자입니다. 삼성은… SBS 2024.08.08 07:34
우하람, 3회 연속 결승행…오늘 밤 사상 첫 메달 도전 한국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 선수가 3m 스프링보드에서 결승에 올랐습니다. 우하람 선수 이번이 세 번째 올림픽 무대로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최고 성적인 4위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SBS 2024.08.08 07:24
안세영, 대표팀 감독과 불화 있었다…협회는 방조 안세영 선수가 어제 귀국하면서 이번 사건을 둘러싼 진상 조사도 본격적으로 진행될 걸로 보입니다. 안세영 선수가 대표팀 감독과 충돌하면서, 배드민턴 협회와의 갈등도 깊어진 걸로 확인됐습니다.배정훈 기자입니다. SBS 2024.08.08 07:23
[풀영상] 육상 남자 장애물 3,000m 수피아네 엘 바칼리(모로코) 2연패 성공! 육상 남자 장애물 3,000m 결선에서 수피아네 엘 바칼리가 8분06초05로 대회 2연패에 성공했습니다.(구성 : 류란, 영상편집 … SBS 2024.08.08 07:07
[올림픽] '기권 받아낸' 박태준 "심판 선언 전까지는 발 나가야 한다" ▲ 7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태권도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결승전에서 한국 박태준이 부상으로 쓰러… SBS 2024.08.08 07:06
'태권도 금' 박태준 "절뚝인 상대에 최선 다하는 게 예의" ▲ 경기 직후 박태준 인터뷰박태준 선수가 7일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SBS 2024.08.08 06:46
[올림픽] 2010년생 금메달리스트 나왔다…14세 호주 스케이트보드 선수 ▲ 왼쪽부터 히라키, 트루, 브라운2010년에 태어난 선수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2010년생 아리사 트루는 오늘 프랑스 파… SBS 2024.08.08 06:30
"싸우려는 의도 아냐"…협회는 '반박' 입장문 배드민턴협회를 비판하며 큰 파장을 일으킨 안세영 선수가 어제 귀국했습니다. 금메달을 딴 직후 작심 발언을 쏟아냈던 것과 달리 공항에서는 말을 극도로 아끼는 모습이었습니다. SBS 2024.08.08 06:22
2m27로 예선 3위…도쿄 이어 2회 연속 결승행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는 예선 공동 3위로 2회 연속 올림픽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마라톤에서만 메달을 땄던 한국 육상에 새 역사를 쓰려는 우상혁 … SBS 2024.08.08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