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1차 땐 주저 앉았지만…2차 시도 성공해낸 챔피언 (높이뛰기 남자 예선) 7일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높이뛰기 남자 예선이 열렸습니다.2.27m 높이에 도전하던 막강한 우승후보 바르심 선수가 1차 시도에서 도약하… SBS 2024.08.07 19:07
[올림픽] "LET'S GO FINAL!" 삭발투혼 우상혁…가벼운 결승 진출 (높이뛰기 남자 예선) 7일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높이뛰기 남자 예선이 열렸습니다.이번 대회 2.38M를 목표로 두고 있는 우상혁 선수가 2.27M를 넘기면서 … SBS 2024.08.07 18:58
[올림픽] 도약 직전 주저앉은 챔피언…종아리 감싸자 달려온 라이벌 (높이뛰기 남자 예선) 7일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높이뛰기 남자 예선이 열렸습니다. 2.27m 높이에 도전하던 막강한 우승후보 바르심 선수가 도약하는 도중에 종… SBS 2024.08.07 18:53
[올림픽] 고개 끄덕이며 여유롭게 브이…잠자는 공주 잇는 스웨그 왕자 (높이뛰기 남자 예선) 7일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높이뛰기 남자 예선이 열렸습니다.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우상혁 선수가 2.15M, 2.20M를 가볍게 뛰어넘고 … SBS 2024.08.07 18:05
안세영 "싸우려는 의도 아니다…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뒤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던 안세영이 귀국길에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습니다.안세영은 오늘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일단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며 "난 싸우려는 의도가 아니라 운동에만 전념하고 싶은 마음을 호소하기 위해, 그렇게 이해해 달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드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어 "난 이제 막 도착했다"며 "아직 배드민턴협회와 이야기를 나눈 것이 없고 소속 팀과도 상의한 것이 없다. SBS 2024.08.07 17:49
[올림픽] "막강한 상대를 만났습니다"…장우진-조대성, 1경기 패배 (탁구 남자 단체 8강) 오늘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탁구 남자 단체 8강전이 열렸습니다.대한민국의 임종훈, 장우진, 조대성 선수가 중국의 마룽, 왕추친, 판전둥… SBS 2024.08.07 17:38
'폭탄 발언' 뒤 밝은 표정으로 입국…"협회와 상의 후 나중에" 말 아낀 안세영 안세영 선수가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말을 아끼며 떠났습니다.(취재: 배정훈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용한 / 제작: 디지털… SBS 2024.08.07 17:15
잠자는 공주가 금메달…높이뛰기 선수들의 이색 '루틴'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 정희돈 SBS 스포츠취재부 기… SBS 2024.08.07 15:45
높이뛰기 우상혁 '도쿄 4위' 넘는다…"긍정적 생각하고 더 높이 뛴다"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 정희돈 SBS 스포츠취재부 기… SBS 2024.08.07 15:42
탁구 단체전 여자, 중국과 4강전 가능성 크다…남자 단체는 중국과 8강전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 정희돈 SBS 스포츠취재부 기… SBS 2024.08.07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