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성적 사격 대표팀 '금의환향'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우리 사격 대표팀이 금의환향했습니다.가족, 소속 팀 관계자 등 환영 인파가 입… SBS 2024.08.07 20:57
태권도 메달 사냥 시작…박태준 8강 진출 파리올림픽 태권도에서 종주국인 우리나라가 메달 사냥을 시작했습니다. 첫 주자로 나선 58kg급의 박태준 선수는 1회전을 통과해 8강에 진출했습니다.파리에서 주영민 기자입니다. SBS 2024.08.07 20:57
[인터뷰] "첫 발 뛰자마자 느낌 왔다!" 높이뛰기 우상혁 예선 후 인터뷰 우상혁이 현지시간으로 7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7을 넘어… SBS 2024.08.07 20:52
제자들 파이팅에 울어버린 주세혁 "나도 맥없이 진 적 많은데" ▲ 눈물 흘리는 주세혁 남자 탁구 대표팀 감독주세혁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 감독은 중국을 상대로 선전을 펼친 제자들을 보며 눈물을 쏟… SBS 2024.08.07 20:34
우상혁 "이왕이면 시상대 꼭대기에…올해 들어 가장 좋은 점프" ▲ 2024 파리올림픽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한 우상혁경쾌한 몸놀림으로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진출한 우상혁이 이제는 '시상대 가장 높은 곳'을 바라봅니다.우상혁은 7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7을 넘어 공동 3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메달 색을 가를 결선은 11일 새벽 2시에 열립니다.예선이 끝나고 만난 우상혁은 "도쿄 올림픽이 끝난 뒤 3년 동안 준비한 걸, 오늘 50% 보여주며 결선에 진출했다. SBS 2024.08.07 20:26
'원팀 정신' 빛났다…여자탁구 단체전 12년 만에 4강행 여자탁구 대표팀은 단체전 8강에서 스웨덴을 꺾고 12년 만에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선수들은 경기를 뛰지 않을 때는, 소리 높여서 동료를 응원하고 서로 챙겨주며 함께 승리를 만들어 냈습니다.파리에서 김형열 기자입니다. SBS 2024.08.07 20:06
'스마일 점퍼' 우상혁, 높이뛰기 예선 공동 3위로 결승행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가 예선 공동 3위로 2회 연속 올림픽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육상에서 우리나라는 그동안 마라톤에서만 메달이 있었는데 우상혁 … SBS 2024.08.07 20:00
"소속팀서 재활? 안돼"…대표팀 감독과 갈등, 협회는 방조 배드민턴 협회를 겨냥한 안세영 선수의 분노와 불만은 대표팀 감독과 갈등에서 시작된 걸로 보입니다. 지난해 부상 이후, 안세영 선수가 소속팀에서 계속 재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대표팀 감독은 허락하지를 않았고, 그 과정에서 협회도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배정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4.08.07 19:57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주장 반박…진상조사위 구성 ▲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안세영대한배드민턴협회가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의 작심 발언에 대… SBS 2024.08.07 19:30
다이빙 우하람, 3회 연속 결승 진출…준결승 9위 ▲ 경기 펼치는 우하람한국 다이빙 간판 우하람이 3회 연속 올림픽 결승에 진출했습니다.우하람은 7일 프랑스 파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SBS 2024.08.07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