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와! 3등!!" 국기 들고 뛰쳐나온 순간 "엥?" 뒤바뀐 '메달 주인' 오열…기계체조 심사위원 번복 '충격의 희비교차' '살아있는 체조 전설'로 불리는 시몬 바일스가 2024 파리 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마루운동에서 자신을 0.033점차로 따돌리고 시… SBS 2024.08.06 17:51
에티오피아 남부서 또 산사태…최소 13명 사망 ▲ 에티오피아 국기,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에티오피아 남부 산악 지역에서 또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3명이 숨졌다고… SBS 2024.08.06 17:30
[글로벌D리포트] 응원도구까지 뺏긴 설움…본토 꺾자 타이완 열광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타이완과 덴마크의 준결승 경기장에 한 여성이 초록색 포스터를 들고 있습니다.타이완 섬 모양 종이에 타이완 짜요,… SBS 2024.08.06 17:11
러 외무차관 "우크라, 지난달 군행사서 푸틴 암살 기도" ▲ 러시아 해군의 날 기념식 참석한 푸틴우크라이나가 지난달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을 암살하려고 했다고 랴브코… SBS 2024.08.06 17:06
"이란, 미사일 발사대 이동…러시아에 최신 방공체계 요청도" ▲ 지대함 미사일 발사 훈련을 진행 중인 이란군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벌어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일인자 이스마일 하니예 암살 사… SBS 2024.08.06 16:39
[영상] 자국 우크라이나 국기로 눈 화장하고 출전한 파리 올림픽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마후치크 선수, "우리 국민, 영토를 수호하는 분들을 위해 메달 따" 지난 5일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육상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한 우크라이나의 야로슬라바 마후치크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SBS 2024.08.06 16:10
열대성 폭풍 '데비', 미국 플로리다 강타…"5명 이상 사망" ▲ 열대성 폭풍 데비로 벤치가 물에 잠긴 모습열대성 폭풍 '데비'가 미국 플로리다주를 강타, 적어도 5명의 사망자가 발… SBS 2024.08.06 16:10
"하마스, 가자지구 중북부서 전투부대 절반 가량 재건" 10개월간 이어진 이스라엘군의 파상공세에 밀려 대부분 와해한 것으로 알려졌던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에서 상당수 전투부대를 재건했… SBS 2024.08.06 16:09
일본 닛케이지수 대폭락 다음날 10.2% 급반등…사상 최대 폭 상승 ▲ 5일 닛케이지수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지수가 사상 최대 낙폭으로 하락한 이튿날인 오늘 역대 최대 폭으로 상승하며 롤러코스… SBS 2024.08.06 15:58
[영상] 시상식에서 손에 꼭 쥐고 있다가 꺼낸 '스페인 팀 배지'…중국 허빙자오 선수, 준결승서 부상당해 기권한 상대 선수에 '의리'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중국의 허빙자오 선수의 '이 행동'이 화제입니다. 시상대에 오른 허빙자오 선수는 손에 '스페인 팀' 배지를 꼭 들고 있었는데요. SBS 2024.08.06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