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심야 시간 쇠지렛대로 '쾅쾅'…25차례 범행 저질렀다 휴가 많이 떠나는 이맘때쯤엔 빈집도 가게 문단속 더 신경 쓰셔야 하는데요. 25차례나 물건을 훔친 범인이 붙잡혔다고요?A 씨는 지난 6월과 7월… SBS 2024.08.06 07:40
검찰 통신 조회 '늑장 통보' 논란…"정치 사찰" 야당 반발 대선 개입 여론 조작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지난 1월 정치인과 언론인들의 통신 정보를 조회한 사실을 최근에야 당사자들에게 통보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4.08.06 07:34
"강도 당했다" 새벽 BJ 신고…후원하던 남성 섬뜩한 범행 인터넷방송을 진행하는 여성을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방송을 후원해 주는 대가로 사적인 만남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이런 범행을 저지른 걸로 알려졌습니다.이태권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4.08.06 07:33
그을음 뒤집어쓴 차량들…"무료 세차" 600만 원 포기했다 지난 1일 인천 청라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죠.이 안타까운 상황에 피해를 입은 아파트 주민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SBS 2024.08.06 07:24
숨 막히는 찜통 더위…한반도에 갇힌 열기, 변수는 태풍? 요즘 정말 덥습니다.어제도 체감온도가 38도 가까이 치솟는 등 전국이 폭염으로 들끓고 있죠.올해 이 더위가 역대 가장 무더웠던 2018년 수준에… SBS 2024.08.06 07:09
"1천 원 키트, 비싸졌거나 품절"…여름되자 코로나 꿈틀 한동안 잠잠했던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고, 자가진단키트의 가격도 오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7월… SBS 2024.08.06 07:08
'사람 잡는 더위' 전국 온열질환 속출…산과 바다 피해 확산 ▲ 고수온에 폐사한 우럭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체감온도가 33∼38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 SBS 2024.08.06 07:01
기초연금 수급 노인이 생각하는 적정 생활비는?…월 132만 2천 원 기초연금을 받는 노인이 생각하는 적정 생활비는 얼마일까?오늘 국민연금연구원의 '2023년 기초연금 수급자 실태 분석' 보고서(문현… SBS 2024.08.06 06:57
"차로 피해 더위 견뎌"…열대야 속 정전에 아파트 '발칵' 간밤에 잠을 이루기 힘든 열대야가 또 이어진 가운데, 인천의 아파트에서 전기가 끊겨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 성북구에 있는 고려대에서는 실험실에서 가스가 새나와 100명 넘는 사람들이 대피했습니다.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강청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4.08.06 06:27
[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1. 뉴욕 증시 또 폭락...세계 증시 '블랙 먼데이'어제 우리 주식 시장이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한 데 이어 오늘 새벽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또 크게 떨어졌습니다. SBS 2024.08.06 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