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1천 발 쏜다는 북 발사대…김정은, 수해 민심 다잡기? 북한이 남한의 수도권을 타격할 수 있는 신형단거리미사일 발사 차량을 전방 부대에 인도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수해 복구에 주력해야 할 북한이 위협… SBS 2024.08.05 20:27
야당, '노란봉투법' 단독처리…여당 "대통령에 거부권 건의" 8월 임시국회 첫날인 오늘,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은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했습니다.조윤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4.08.05 20:03
대통령실 "증시 급락, 긴급 점검 통해 관리…내일 아침 F4회의 개최" 국내 증시의 폭락사태와 관련해 대통령실이 긴급점검에 나섰습니다.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SBS와의 통화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관계 당국이 … SBS 2024.08.05 18:00
정부 "이스라엘에 한국 국민 550여명 체류… 철수 독려" ▲ 외교부는 4일 일촉즉발의 확전 우려로 치닫는 중동 정세와 관련해 강인선 2차관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재외국민… SBS 2024.08.05 17:59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탄핵의 희화화, 국민이 피해" ▲ 이진숙 위원장 탄핵에 대한 입장 밝히는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은 "이즈음 되면 거의 탄핵의 희화화는 완성됐다고 봐야 한다"며 "그로 인한 진정한 피해자는 국민"이라고 밝혔습니다.김 직무대행은 오늘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최근 이진숙 위원장 탄핵소추 관련 입장문을 발표하고 "이번 탄핵이 고위공무원의 직무상 중대한 비위를 징치하고 국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함인지, 아니면 국정 발목잡기와 정치적 분풀이를 위함인지는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앞서 김 직무대행은 지난 2일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후 위원장 직무대행이 됐고, 방통위는 의결 절차 진행이 어려운 1인 체제가 됐습니다.김 직무대행은 "기관장이 임명되고 채 이틀이 지나기도 전에 탄핵이 가결되는 희대의 촌극을 목도했다. SBS 2024.08.05 16:13
이재명-정봉주 17년 전 영상 화제되자 직접 이렇게 언급했다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 이종근 시사평론가, 김수민 정… SBS 2024.08.05 15:55
검찰, 야당·언론인 '통신조회' 논란…3년 전 비교하니 여야 정반대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 이종근 시사평론가, 김수민 정… SBS 2024.08.05 15:51
'노란봉투법' 통과-재의요구권 수순…왜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나?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 이종근 시사평론가, 김수민 정… SBS 2024.08.05 15:48
한동훈, '친정체제' 구축…"친소관계 아니라 공적지위로"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 이종근 시사평론가, 김수민 정… SBS 2024.08.05 15:46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임명동의안은 무기명 투표에서 재석 의원 27… SBS 2024.08.05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