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신유빈, '도쿄올림픽 2관왕' 천멍에 고배…동메달 결정전 상대는? [스프] 세계랭킹 8위 '삐약이' 신유빈 선수가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단신 준결승 전에서 도쿄올림픽 2관왕이자 세계랭킹 4위 중국… SBS 2024.08.02 17:53
XY가 XX에게 꽂은 핵주먹…46초 만에 기권하고 오열한 '여성 복서' 경기 시작 전부터 논란이 됐던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66kg급 알제리의 칼리프 선수와 이탈리아의 카리니 선수의 경기는 불과 46초 만에 끝이 났습니다. SBS 2024.08.02 17:21
[영상] '깜찍한 먹방' 화제 된 '국민 삐약이' 신유빈 선수 '준결승' 진출, 일본 선수 '5분 환복 꼼수' 뚫어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로 성장한 신유빈 선수가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8강에서 일본의 히라노 미우 선수를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 SBS 2024.08.02 17:06
또 우승 경쟁 나선 윤이나…삼다수 마스터스 2R 선두 나서 ▲ 윤이나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서 '장타 여왕' 윤이나가 우승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윤이나는 제주 블… SBS 2024.08.02 16:58
[영상] "서로 잘 아는 만큼, 어려운 경기였다"…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진출 두고 치열한 집안싸움, '구토 투혼' 보여준 김원호 선수 2024 프랑스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전에서 김원호 정나은 조가 서승재 채유정 조를 2대 1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김원호 선수의 '구토 투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SBS 2024.08.02 16:50
토트넘 감독 "손흥민, 어린 선수들에게 귀감…팀에 꼭 필요한 선수" ▲ 쿠팡플레이 시리즈 뮌헨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는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를 지휘하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험 많은 선배'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계약기간을 1년 남긴 '캡틴' 손흥민의 재계약 필요성을 간접적으로 내비쳤습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3일 오후 8시·서울월드컵경기장)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여의도 IFC 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좋은 팀과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선사하며 잘 마무리하고 돌아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앞서 토트넘은 지난달 31일 팀 K리그를 상대로 손흥민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4-3 승리를 거두며 6만 3천여 명의 팬들에게 화끈한 골잔치를 선물했습니다.이제 쿠팡플레이 시리즈 두 번째 상대는 독일 분데스리가 강호 뮌헨입니다.뮌헨은 팀 창단 이후 처음 한국을 방문해 토트넘과 대결을 펼칩니다.무엇보다 뮌헨에는 한국 대표팀의 핵심 수비자원인 김민재가 뛰고 있어,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과의 태극전사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에 대해 선수보다 팀이 먼저라는 원론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그는 "손흥민과 김민재에게는 뜻깊을 수 있지만 팀끼리 대결이다. SBS 2024.08.02 15:57
'쉽네' 하다가 '어어'…신유빈 극적 승리 뒤 '눈물'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 정희돈 SBS 스포츠취재부 기… SBS 2024.08.02 15:46
'XY 염색체 복서'를 둘러싼 두 가지 공정의 잣대…IOC "성별은 염색체 아닌 여권이 기준" [스프] "이건 전혀 그 전에 느껴본 적이 없는 펀치였다." 경기 시작 전부터 논란이 됐던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66kg급 알제리의 칼리… SBS 2024.08.02 15:36
강릉서 개도국 아이스하키 교육 프로그램 '하키투게더' 8일 개막 ▲ 지난해 열린 하키투게더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8일부터 15일까지 8일 동안 강릉하키센터에서 개발도상국 아이스하키 지도자 교육과정인 2… SBS 2024.08.02 15:27
[영상] "경기 후 10번" 전 세계에 송출된 구토 장면…센강 수질 논란 다시 점화 "대장균 익숙해 지려 손 안 씻어"라는 선수도 2024 파리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종목에 출전한 선수가 센강에서 경기 후 구토하는 모습이 포착돼 센강의 수질 문제가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지난 1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파리 트라이애슬론 경기에 나선 캐나다 타일러 미슬로추크는 결승점을 통과한 이후 10여 차례 구토했는데요. SBS 2024.08.02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