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8강행 포기 없는 여자 핸드볼, 강호 스웨덴과 격돌 ▲ 여자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노르웨이의 경기에서 강경민의 점프슛2024 파리 올림픽 개막 엿새째인 8월 1일에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 SBS 2024.07.31 06:53
올림픽, 시니어 데뷔 2년 만에 동메달…번개처럼 진화하는 이준환 ▲ '번개맨' 이준환 동메달 획득한국 유도 이준환의 경력을 언뜻 보면 별다른 고생은 겪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이준환은… SBS 2024.07.31 06:46
올림픽, 한국 복싱 8년 만의 승전고…임애지 "올림픽은 올림픽이네요" ▲ 임애지의 카운터 펀치임애지가 한국 복싱에 8년 만의 승리를 선사했습니다.이제 한 계단만 넘으면, 한국 복싱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이자 여자 복싱 최초의 올림픽 메달입니다.임애지는 30일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16강전에서 타티아나 레지나 지 헤수스 샤가스을 상대로 4-1로 판정승했습니다.한국 복싱 선수가 올림픽에서 승리를 거둔 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함상명 이후 임애지가 처음입니다.경기 내내 아웃복싱 스타일을 유지한 임애지는 경쾌한 발놀림으로 상대와 간격을 성공적으로 유지하며 포인트를 쌓는 경기 방식을 펼쳤습니다.줄곧 우위를 점한 채 경기를 펼친 임애지는 판정승을 거두자 기쁨을 감추지 않았습니다.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임애지는 "오늘은 제가 잘하는 걸 하려고 노력했다. SBS 2024.07.31 06:45
[올림픽] 펜싱 오상욱, 2관왕 정조준…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 도전 ▲ 펜싱 오상욱, 한국 선수단 첫 금...남자 사브르 개인전 정상2024 파리 올림픽 최고 스타로 떠오른 '검객' 오상… SBS 2024.07.31 06:43
[올림픽]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결승 전까지 집안싸움 피해 ▲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2024 파리 올림픽 8강에 오른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두 팀이 결승 전까지는 맞대결을 피합니다.세계랭킹 … SBS 2024.07.31 06:35
[올림픽] 임애지, 한국 복싱 8년 만의 승전고…8강 진출 ▲ 한국 복싱에 8년 만의 올림픽 승리를 안긴 임애지임애지가 한국 복싱에 8년 만의 승리를 선사했습니다.이제 한 계단만 넘으면, 한국 복싱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이자 여자 복싱 최초의 올림픽 메달입니다.임애지는 30일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16강전에서 타티아나 레지나 지 헤수스 샤가스을 상대로 4-1로 판정승했습니다.한국 복싱 선수가 올림픽에서 승리를 거둔 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함상명 이후 임애지가 처음입니다.경기 내내 아웃복싱 스타일을 유지한 임애지는 경쾌한 발놀림으로 상대와 간격을 성공적으로 유지하며 포인트를 쌓는 경기 방식을 펼쳤습니다.줄곧 우위를 점한 채 경기를 펼친 임애지는 판정승을 거두자 기쁨을 감추지 않았습니다.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임애지는 "오늘은 제가 잘하는 걸 하려고 노력했다. SBS 2024.07.31 06:31
[올림픽] 탁구 · 유도서 동메달 1개씩…북한은 탁구 혼합복식 은메달 ▲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만난 남북 선수. 한국 임종훈·신유빈과 북한 리정식·김금용임종훈이 한국 탁구에 12년… SBS 2024.07.31 06:30
[올림픽] '사상 첫 결승 진출' 남자 계영 800m…메달 획득은 실패 ▲ 남자 경영 대표팀, 계영 800m 6위한국 수영의 황금세대가 올림픽 메달 획득의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31일 프랑스 파리의 라데… SBS 2024.07.31 06:26
[올림픽] '한국 라이벌' 일본, 3연승으로 올림픽 축구 8강행 (하이라이트) 일본은 31일 새벽 4시 프랑스 낭트 라보주아르 스타디움에서 '2024년 파리올림픽' 축구 남자 D조 예선 최종전 이스라엘전을 펼… SBS 2024.07.31 06:20
남자 수영, 800m 계영 6위…단체전 역대 최고 순위 '황금세대'로 불리는 한국 남자 수영 대표팀이 또 하나의 역사를 썼습니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와 김우민이 함께 출전한 계영 800m 결승에서 한국 경영 단체전 역사상 최고 순위인 6위를 기록했습니다.이어서 배정훈 기자입니다. SBS 2024.07.31 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