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기사
-
8년 만에 하계 올림픽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 프랑스로 출국 ▲ 프랑스로 출국하는 북한 선수단하계 올림픽 무대에 8년 만에 돌아온 북한이 파리 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로 출국했습니다.AP 통신과 … SBS 2024.07.20 15:23
-
'MLB 전체 1순위' 바자나, 클리블랜드와 125억 원 계약 ▲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계약서에 사인한 트래비스 바자나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호주 출신으로는 사상 최초로 전체 1순위 지명의 … SBS 2024.07.20 15:04
-
8년 만에 참가하는 올림픽 북한 선수단, 프랑스로 출국 ▲ 배웅하는 지인들과 악수하는 파리 올림픽 북한 선수단 관계자하계 올림픽 무대에 8년 만에 돌아온 북한이 파리 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 SBS 2024.07.20 15:03
-
이현중, NBA 서머리그 시즌 첫 출전…2득점 ▲ 기자회견 하는 이현중미국프로농구 NBA 포틀랜드의 서머리그 팀에서 활약하는 이현중이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포틀랜드는 20일 미국 … SBS 2024.07.20 14:29
-
동영상 기사
[자막뉴스] "군대 갈 수 있다" '농구 레전드' 미국 조카 KBO 리그 도전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 대학 야구에서 뛴 투수 유망주가 오는 9월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KBO리그에서 … SBS 2024.07.20 14:13
-
김성현, 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2R 공동 6위 ▲ 김성현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상위권을 달렸습니다.김성현은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 SBS 2024.07.20 13:45
-
'황희찬 인종차별' 세리에A 코모에 파브레가스 감독 부임 ▲ 파브레가스스페인의 명 미드필더 출신 파브레가스가 최근 황희찬에게 인종차별을 해 논란이 된 이탈리아 세리에A 코모 1907의 지휘봉을 잡습니다.코모 구단은 19일 "파브레가스 신임 감독과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파브레가스 감독은 지난해 7월 당시 세리에B에 속했던 코모에서 은퇴한 직후 코모 B팀을 지휘하다가 11월엔 A팀 감독 대행을 맡기도 했습니다.코모는 2023-2024시즌 세리에B 2위를 차지해 21년만에 세리에A로 승격했습니다.구단은 "그의 지식과 경험, 열정은 지난 시즌 우리 팀의 발전에 분명히 기여했다"며 파브레가스 감독을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파브레가스 감독은 2003년 아스날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프로 생활 20년간 클럽에서 125골 217도움의 기록을 남겼습니다.스페인 국가대표로는 110경기에서 15골을 넣었고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는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39경기 만에 100도움을 달성해 라이언 긱스가 세웠던 최단기간 100도움 기록을 무려 128경기나 앞당기는 등 명 미드필더로 불렸습니다.한편 코모는 최근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과의 연습 경기 도중 소속팀 선수가 황희찬을 향해 인종차별 발언을 한 데 대해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울버햄튼이 과민 반응했다'는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여 축구 팬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습니다.현지시간으로 15일 스페인 바르베야에서 열린 연습 경기에서 후반에 투입된 황희찬은 후반 23분 코모 선수로부터 인종차별적 발언을 들었고, 이에 격분한 팀 동료 다니엘 포덴세가 해당 선수를 향해 주먹을 날려 퇴장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이에 대해 코모 구단은 "우리 선수는 자기 동료에게 '황희찬을 무시해라. SBS 2024.07.20 13:43
-
김성현, 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6위 ▲ 김성현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상위권을 달렸습니다.김성현은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 SBS 2024.07.20 13:33
-
김하성, MLB 후반기 첫 경기서 2타수 무안타…타율 0.225 ▲ 김하성샌디에이고 김하성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볼넷으로 한 번 출루했습니다.김하성은 20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SBS 2024.07.20 13:28
-
김민규·왕정훈, 디오픈 2R 공동 18위…우즈·매킬로이 컷 탈락 ▲ 김민규김민규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디오픈 둘째 날 공동 18위에 올랐습니다.김민규와 왕정훈은 20일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 … SBS 2024.07.20 11:10
동영상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