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권력서열 1위'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별세 ▲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이 향년 80세 나이로 별세했습니다.베트남 … SBS 2024.07.19 22:33
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4.07.19 21:06
수중 수색한 그날 내성천…"수변도 움푹움푹" 오늘은 실종자를 수색하던 채 해병이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지 1년째 되는 날입니다. 당시 수색 직전에, 내성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저희가 확보했는데 당시 현장 지휘관들이 이 사진을 상부에 보고하면서 위험하다고 했지만 작전이 강행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어떤 일이 있었는지 1년 전 그날을 편광현 기자가 재구성 해봤습니다. SBS 2024.07.19 21:06
'쇼츠'에는 멈추는 전두엽…'독서 교육' 절실한데 책을 읽는 게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정서에 좋단 사실 익히 알려져 있죠. 그래서 학교마다 독서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을 반드시 두도록, 법에 규정돼 있는데 이걸 지키지 못하는 학교가 많다고 합니다.왜 그런지 이대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4.07.19 21:01
[단독] '통정매매' 질의 · '제3장소 대면' 제안에 묵묵부답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조사하는 검찰이 지난해 김건희 여사에게 보낸 서면 질의서 내용을 저희가 파악했습니다. 검찰은 김 여사가, '… SBS 2024.07.19 20:56
[단독] K이지스함 입찰 비리…"주식 거래 알선" 7조 원이 투입되는 한국형 이지스함 사업자 선정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을 경찰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방위사업청장이 사업자 선정 … SBS 2024.07.19 20:50
"비틀비틀해" 곧바로 추격…사고 막은 택시기사의 촉 부산에서 새벽에 술에 만취한 상태로 운전하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위험하게 달리는 차량을 본 택시 기사가 경찰에 신고한 뒤에 그 차를 계속 쫓아가서 검거를 도왔습니다.KNN 조진욱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SBS 2024.07.19 20:46
"살려 달라" 외쳤는데 외면…20분 거꾸로 방치 5살 아이를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구속된 태권도 관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아이가 살려달라고 계속 외쳤는데도 그 관장은 20분 동안 그대로 방치했던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정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4.07.19 20:43
채 해병 순직 1주기…이 시각 분향소 채 해병을 기억하기 위한 추모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시민 분향소에는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는데요. 현장 나가 있는취재 기자 연결합니다.신용일 기자, 오늘 그곳을 찾은 사람들이 얼마나 됩니까. SBS 2024.07.19 20:39
북한에서 말라리아 모기가 내려온다고? 소문의 진실 파헤쳐봄 / 스브스뉴스 최근 서울까지 확대된 말라리아 위험 지역!그런데 SNS를 중심으로 심상치 않은 게시글이 발견됩니다.바로 북한 모기가 국내로 내려와말라리아 발병에… SBS 2024.07.19 20:24